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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 에스케이 디스커버리 코스피 중형주 주식 기업 재무 분석 배당 전망 공시 뉴스

by 루시제이LucyJ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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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 에스케이 디스커버리 코스피 중형주 주식 기업 재무 분석 배당 전망 공시 뉴스

해외 수출 물량 증대 노력
동사는 선경합섬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2017년 12월 1일을 분할 기일로 'SK디스커버리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고 투자부문인 SK디스커버리주식회사와 사업부문인 SK케미칼주식회사로 인적분할함. 순수지주회사로서 주요 수익은 자회사 등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 수익임. 자회사는 친환경소재,가스,혈액제제사업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8% 증가, 영업이익은 45.2% 감소, 당기순이익은 29.1% 감소. 해외 신규 고객 유형 확보 및 국가/지역적 확장을 통해 해외 수출 물량 증대를 위해 노력 중임. 최근 미ㆍ중 무역분쟁의 장기 지속에 따른 세계 수요 성장의 둔화에도 동사 친환경 제품과 경량화 소재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 사업 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됨.

재무제표

경쟁사
sk가스 / 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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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KT, MSCI 신규 편입될 것"
출처 : 한국경제 2022.03.24

F&F·케이카, 코스피200 예상
넥센타이어·풍산은 제외될 듯

오는 5월로 예정된 MSCI지수 정기 변경에서 현대중공업과 KT가 새롭게 편입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6월 코스피200지수 정기 변경에선 F&F, 메리츠화재 등이 신규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지수에 새로 편입되면 상장지수펀드(ETF) 등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가 흐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유안타증권은 5월 MSCI 정기 변경에서 현대중공업과 KT가 편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중공업에 1530억원, KT에 1613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KT는 이달 말 기준 외국인 지분율이 41.65% 미만일 경우 MSCI지수에 편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MSCI는 외국인 보유 지분 한도가 있는 종목의 경우 지수 편입 시 외국인 지분율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KT의 외국인 지분율은 40.38%(23일 기준)다.

이달 말까지 외국인 지분율이 올라가 편입에 실패하더라도 주가에는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1132억원어치 이상을 순매수한다는 점에서 자금 유입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6월 코스피200 정기 변경에서 F&F, 에스디바이오센서, 메리츠화재, 일진하이솔루스, 케이카, 한일시멘트가 편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20일 평균 거래대금 대비 예상 유입자금 규모가 큰 종목은 한일시멘트(302%), F&F(285%), 메리츠화재(188%), 일진하이솔루스(161%), 에스디바이오센서(129%), 케이카(74%) 순이다. 넥센타이어, SNT모티브, SK디스커버리, 부광약품, 영진약품, 풍산은 제외될 것으로 내다봤다.

허율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02년부터 2021년까지 코스피200지수 정기 변경 3개월 전에 미리 편입종목을 매수한 경우 코스피지수 대비 평균 15%포인트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MSCI는 5월 13일 지수 변경 결과를 발표한다. 리밸런싱은 같은 달 31일에 이뤄진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 정기 변경 결과를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은 6월 9일 리밸런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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