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전환
1976년에 대한민국에서 설립된 회사로 정유 뿐 아니라 석유화학 ·윤활기유 등으로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음. 대규모 정제시설, 높은 고도화설비 수준, 안정적인 내수 유통망 등을 바탕으로 견고한 시장지위와 사업경쟁력을 보유함. 수직 계열화된 생산 체계에 기반한 우수한 생산효율성과 사업안정성을 바탕으로,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비정유부문의 사업기반을 강화하고 있음.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2.8%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며 레버리지효과로 인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음. 고급 윤활기유는 향후 윤활유 제품 품질의 고급화 추세에 힘입어 견조한 수요 및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PP 및 PO는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등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 증가를 보일 전망임.
재무제표
목표 주가
경쟁사
sk
최근 공시
뉴스
S-Oil,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교보
출처 : 아이투자
교보증권은 24일 S-Oil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교보증권 위정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57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 증가하나 시장 기대치는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유 부문의 예상 영업이익은 26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0.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는 4분기 추정 정제마진이 배럴당 4.7달러로 전기대비 3달러 이상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반면 화학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8.2% 하락한 239억원으로 추정했다. 4분기 PO스프레드는 톤당 173달러로 전분기 대비 12.1% 감소했고, PP스프레드 역시 톤당 425달러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윤활유 부문의 예상 영업이익은 2853억원으로 예상됐다.
올해는 화학 부문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정유 부문의 이익 개선에 기인해 연간 2조원 이상의 영업 이익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연간 정제 마진은 배럴당 3.7달러로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국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역내 수출 물량 감소와 낮은 글로벌 석유 제품 재고에 따른 우호적인 수급 상황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대규모 증설 영향으로 올해 연간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은 688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79.2%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경기 회복 기대감에 따른 정제마진 추가 반등 가능성은 열려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주식분석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C 에스케이씨 코스피 대형주 주식 기업 재무 분석 배당 전망 공시 뉴스 (0) | 2022.01.24 |
---|---|
SK 에스케이 코스피 대형주 주식 기업 재무 분석 배당 전망 공시 뉴스 (0) | 2022.01.24 |
POSCO 포스코 코스피 대형주 주식 기업 재무 분석 배당 전망 공시 뉴스 (0) | 2022.01.24 |
NH투자증권 엔에이치투자 코스피 대형주 주식 기업 재무 분석 배당 전망 공시 뉴스 (0) | 2022.01.24 |
NAVER 네이버 코스피 대형주 주식 기업 재무 분석 배당 전망 공시 뉴스 (0) | 2022.0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