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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keyward

화제의 더글로리 감상평

by 루시제이LucyJ 202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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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드라마 ‘더 글로리’  리뷰 압축본을 보았습니다.

첫 화부터 흡입력 있게 전개되는 스토리 덕분에 몰입해서 시청할 수 있었는데,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그저 그런 소재로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완결이 아닌, 3월에 시즌 2를 염두에 둔 듯한 결말이라는 점입니다.

앞으로 남은 회차 동안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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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소개>

 

올해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 있다. 바로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자 송혜교, 박보검 주연의 더 글로리다. 방송계 안팎에서는 벌써부터 역대급 라인업이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먼저 남자 주인공 차은호 역으로는 박보검이 캐스팅됐다. 앞서 KBS2TV 주말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어 이번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여자 주인공 서령 역은 송혜교가 맡았다. 지난 2016년 종영한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이라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외에도 박명훈, 신정근, 우현, 조련, 윤복인, 홍승희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명품 조연 군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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