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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석다이어리

대신증권 코스피 중형주 주식 기업 재무 분석 배당 전망 공시 뉴스

by 루시제이LucyJ 2022.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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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중형주 주식 기업 재무 분석 배당 전망 공시 뉴스

사업다각화 효과와 IB, 리테일 호조
동사는 금융투자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종속회사는 대신에프앤아이, 대신저축은행, 대신자산운용, 대신경제연구소,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대신자산신탁, 싱가포르,미국,일본 현지 법인 등이 있음. 동사는 영업전략의 다변화를 통해 자산관리 컨설팅 강화, 해외업무 확대, 부동산 및 PF 구조화증권 관련 IB 업무 등을 강화하고 있음. 19년 5월 부동산신탁업 회사인 대신자산신탁, 20년 5월 동경현지법인 설립하였음.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영업이익 546.4% 증가, 당기순이익 533.7% 증가. 나인원한남 등의 성과 인식으로 에프앤아이는 세전3분기누적순익 5,956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하였고, 기업금융부문에서도 553억원(YoY+317%) 달성하였음. 또한 리테일 부문은 세전순익 1,595억원(YoY+15%)을 기록하였고, 법인영업부문에서 119억원(YoY+207%)를 기록하면서 실적 호조에 기여함.

재무제표

목표주가

경쟁사
유안타증권 / 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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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2740선 밑돌아
출처 : 서울경제 2022.04.01

코스피가 개인이 강한 매수세를 보였음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이기지 못하며 2740선을 회복하지 못한 채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도 간신히 940선을 방어하며 거래를 마쳤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80포인트(-0.65%) 내린 2739.8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19포인트(-0.84%) 내린 2734.46에 출발했다. 장중 274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방어에는 실패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개인의 매수세와 외국인·기관의 매도세가 뒤섞이며 혼조세를 이뤘다. 개인은 홀로 8448억 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0억 원, 7823억 원을 팔아치우며 하방 압력을 키웠다.

인플레이션 부담 및 경기 둔화 우려 확대로 미국 증시가 1%대의 하락세로 장을 마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3월 중순부터 이어진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 심리가 강해진 상황에서 밤 사이 발표된 경제지표 결과도 위험선호 심리 후퇴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은 기아(000270)(0.27%)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2차 전지 업종인 LG에너지솔루션(373220)(-3.17%), 삼성SDI(006400)(-1.51%)의 하락폭이 큰 가운데 SK하이닉스(000660)(-1.69%), 삼성전자(005930)(-0.72%) 등 반도체 업종의 주가도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96포인트(-0.42%) 내린 940.57에 장마감했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개인이 홀로 1713억 원 어치를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9억 원, 1164억 원을 팔며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위권은 혼조세를 보였다. 펄어비스(263750)(1.81%), 카카오게임즈(293490)(0.89%) 등 게임주가 상승세였던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69%), 에코프로비엠(247540)(-1.86%)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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