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코스피 중형주 주식 기업 재무 분석 배당 전망 뉴스
분할 후 전문성 강화로 성장성 기대
동사의 핵심 사업은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으로,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 및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한 장기유지보수서비스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매출 비중은 최근 사업연도를 기준으로 기자재 공급 72.26% 및 장기유지보수서비스 27.74%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고객사는 공공 및 민간 발전사업자임. 미래성장을 위하여 익산공장 PAFC 생산시설 증설에 착수하였고, 차세대 SOFC 시스템 개발 및 생산설비 구축을 진행.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7.7% 감소, 영업이익은 55.9% 감소, 당기순이익은 77.9% 감소. 동사가 제작ㆍ공급하는 연료전지는 전기 및 열효율을 포함하는 복합효율이 높고 안정성이 우수하며 분산 발전이 가능한 친환경 발전원으로,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누적점유율 1위를 기록.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수소경제의 이상적 발전소 모델을 실현하였고, NG/LPG Duel Fuel 모델을 사업화함.
재무제표
목표주가
경쟁사
에코프로/삼성sdi
뉴스
두산퓨얼셀, 수주 부진에 1분기 적자전환(상보)
출처 : 이데일리 2022.04.27
- 1분기 영업적자 86억원…프로젝트 수주 지연
- 새 정부 에너지 정책 전환 등에 발주 시장 과도기 영향
두산퓨얼셀은 1분기 영업적자 8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51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8.8% 감소했다.
두산퓨얼셀은 프로젝트 수주 지연과 일회성 비용 인식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전환 등을 앞두고 연료 전지 발주가 감소한 것이 수주 감소에 영향을 미쳤으리라는 분석이 나온다.
두산퓨얼셀은 올해 국내 연료전지 시장 발주규모가 320MW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두산퓨얼셀은 240MW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83% 증가한 수치이며 REC(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 가중치 개정과 대형 프로젝트 발굴, 트라이젠 모델 수주 등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다.
두산퓨얼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달 발전용 연료전지를 해외에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275MW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생산시설 증설을 완료하고, 2023년 한국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개발과 함께 50MW 규모의 공장을 완공해 외형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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